위험한 공사현장, 이제는 사람이아닌 AI로봇개로 안전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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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개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뿌리뽑는다 - AI타임스

#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는 A씨는 1년새 광주광역시 학동과 화정동에서 잇따라 붕괴사고가 벌어지자 공사현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언제 무너질지 모른다는 불안과 더불어 실종자 수습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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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서 AI 로봇개를 활용하여 실제 구조견 대신해서 위험스팟감지, 사람 구조를 대신할 수 있다.

광주에서 또 다시 건물 붕괴 사고, AI와 센서 도입 시급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588 학동 참사 7개월만에 또 광주서 붕괴사고…"AI·메타버스로 시민 생명지켜야" - AI타임스 7개월 전 학동 참사의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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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건물 붕괴로 인한 AI센서 도입이 필요하다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AI센서와 ioT기술로 사고를 방지해도 붕괴가 일어나 사고가 발생했다면

그 후 상황도 대응해야 할 것이다. 그게 바로 이번 기사의 요점.

붕괴된 현장뿐만 아니라 시공 중에 사람이 직접 들어가지 않고 해당 로봇개를 이용하여

사람이 들어가지 못하는 좁은 공간까지 구석구석 테스트할 수 있다고 한다.

공사현장같이 사람의 목숨과 직결되어있는 위험한 곳에서는

하루빨리 AI 기술을 이용한 안전시스템이 확보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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