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뉴스] 은행도 '메타버스' 바람…"미래세대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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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뉴스] 은행도 '메타버스' 바람…″미래세대 잡아라″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메타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죠. '메타버스'가 금융권에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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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서도 메타버스 산업에 뛰어드는 모습이 보인다.
나는 해당 뉴스영상을 보고, 어쩌면 메타버스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는 곳이 금융권이 아닐까 생각했다.
우리가 은행창구로 가서 상품에 가입하거나 거래를 할 때 굳이 직접 가는 것이 아닌,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에서도 업무가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은행 직원도 은행에서 업무를 보는 것이 아닌
메타버스를 활용해 집에서 출근이 가능한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105261479H
'독보적' 에스파 세계관, SM 표 메타버스의 시작
'독보적' 에스파 세계관, SM 표 메타버스의 시작, 에스파, 독보적 세계관 입힌 '성공적 콘셉트' 문화+신기술 융합한 'SM 컬처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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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의 광고모델 메타버스 걸그룹 에스파가 발탁되었다길래 에스파에 대해 더 찾아보았다.
걸그룹 에스파는 데뷔 이전부터 멤버 각자의 자신만의 가상 캐릭터를 만들고, 세계관 스토리텔링을 준비해왔었다고 한다.
이것은 SM의 큰 그림이며, 메타버스의 열풍을 예측하고 걸그룹에 이런 콘셉트를 적용한 것 같다.
http://m.ddaily.co.kr/m/m_article/?no=225612
[NFT 감별사] ‘에스파’로 성공한 SM의 메타버스 실험, NFT로 이어질까?
최근 게임사부터 엔터테인먼트사, 미술품 경매사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대체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NFT)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토큰 1개의 가격이 일정한 일반 가상자산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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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선 NFT상품을 위한 생태계 플랫폼으로 솔라나를 꼽고 있다며 언급한 적도 있다.
이렇게 거대 그룹, 기업들은 세상의 흐름을 미리 읽고 시장에 앞서 나가 있다.
대중들은 이를 따라가기 힘들지만 더 많은 관심과 빠른 지식 습득으로 그들이 깔아놓은 레일에 서있는 법과 나아가는 법을 배워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