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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동향기사

아이앤나, 영유아 육아 쉽게 도와주는 AI개발중

by 민초맛고양이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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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462 

 

김준모 카이스트 교수, 아이앤나와 영유아 울음소리 분석하는 AI 개발 - AI타임스

김준모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가 아이앤나와 빅테이터 기반 신생아 맞춤형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영유아의 음성과 안면 데이터를 활용해 감정·의사표현·건강상태를 분

www.aitimes.com

아기의 얼굴의 표정, 울음소리 데이터를 분석, 학습하여 아이가 현재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어떤 감정인지를 읽어주는 AI 시스템을 개발한다고한다.

 

육아 중 가장 힘든 시기가 영유아 시기에 이유 없이 시도 때도 없이 울어버리는 아이 때문에

곤혹스러움을 느끼는 부모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한밤중에 크게 울어버리는 아이는 층간소음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영유아 시절 인간은 사고능력이 떨어지고 본능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어떠한 욕구를 해소시켜주어야만 울음을 멈출 것이다.

 

그래서 '아이앤나'에서는 해당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이다.

http://iandna.com/

 

아이앤나

아이앤나 ::: 임신, 출산, 육아 부문 전문 IT 기업

iandna.com

바로 앞에서 홍보하듯이 임신, 출산, 육아 부문 전문 IT기업이다.

기업의 방향성과 목적성은 굉장히 인류애적이고 친화적이어서 좋은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단, 시대가 흐르면서 1인 가구가 많아지고, 고령화 사회, 저출산으로 인해

영유아의 수가 적어지면서 해당 기업이 지속 가능하는 데에 난항을 겪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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