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 우크라 장기화 되는 전쟁중 AI가 탑재된걸로 추정되는 드론무기발견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3547 

러시아·우크라전쟁서 'AI와 무기 융합의 위험성' 떠올라 - AI타임스

인류는 서기 3000년 전부터 첫 전쟁을 시작해왔다.

우리나라도 아직 휴전으로 전쟁이 끝난 것은 아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러시아와 우크라 상황은 양측 간에 입장이 달라 협상은

계속해서 불가한 상황으로 이어지고있다. 러시아에서 발사한 미사일로 인해

우크라이나는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보았으며, 이로 인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가 사용한 드론이 AI를 탑재한 AI드론으로 추정된다고한다.

위 드론은 자폭 드론으로 특정 사람이나 물체를 인식하면 대상에게 추돌하여 폭파하는 것이다.

이게 굉장히 무서운 게 AI가 탑재되어있어 특정계층별, 종류별 구분이 가능하여,

AI가 스스로 대상을 등급을 매겨 공격이 가능하다고 한다.

예를 들면, 타국에 특정 고위직 간부를 암살할 수 있는 드론 무기인 것이다.

 

AI는 인간을 보다 편하게 해 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하지만 위처럼 군사무기로 이용될 경우 굉장히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는 것

이는 AI뿐만이 아닌 IT기술이 담고 있는 치명적인 문제점이다.

기술이 보다 발전하면 사람들의 삶이 윤택해지지만

반대로 그 기술이 군사무기로 사용될 것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과거부터 인류는 타인의 것을 빼앗기 위해 서로 싸우고 죽여왔다.

하지만 우리는 사회적 공동체이기에 인간이라면 서로를 위하고 아껴주어야 한다.

앞으로의 우리들은 세계평화를 도모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