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누구(NUGU)'로 만성질환관리 케어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31_0001891506&cID=10406&pID=13100 

SKT, AI로 만성질환관리 돕는다

이번에 가져온 기사도 SKT의 AI 관련 기사이다.

SKT가 만든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는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누구'는 최초에 스피커에 탑재되었고, 그 후에 캔들 형태로 제작되었다.

'누구'는 국내의 인공지능 스피커 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필자도 이 글을 작성하면서 찾아봤는데 의외였다.

 

네이버나 카카오가 1위 일 줄 알았는데, KT의 기가 지니가 1위, SKT의 누구가 2위 네이버의 클로바가 3위였다.

구입경로도 찾아보니 통신사 대리점을 통해 구입률이 높았다.

아무래도 AI스피커를 먼저 필요해서 구입하는 사람보다는

통신사의 혜택을 통한 광고효과로 구입을 많이 하는 거 같다.

 

잡설이 길었는데,,,

기사의 핵심 내용은 이 '누구' 시스템을 이용하여 만성질환 환자를 지속 케어해준다는 것이다.

해당 서비스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으로

109개 지역, 약 46만 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SKT의 끝없는 AI 사업을 진심으로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