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를 느낀다

https://hey.news.co.kr/article/now/2021112300792796

축구 경기를 느낀다 - 헤이뉴스

축구경기를 소리로만 접해야 했던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아일랜드 대학생 3명이 '필드 오브 비전'을 만들었다고 한다.

나는 이 뉴스를 보고 정말 이게 AI가 필요한 분야가 아닐까 일반인보다 더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들을 위한 AI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https://www.chosun.com/special/future100/fu_general/2021/01/06/TNMPFKS2NJGDFISWIJFELBSB4Q/

AI, 청각장애인의 ‘귀’가 되다

청각 장애인들을 위한 AI가 과거 사례에서도 보인다. 단순히 음성-> 문자라고 생각했지만 청각장애인들의 대다수는 문맹이라고 한다. 그들은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났기에 모국어는 수어라고 한다. 그래서 위 같은 수어 애니메이션이 훨씬 전달력이 높다고 통계적으로 나와있다.

 

우리 일반인들은 장애가 없기에 평소에 장애인들의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이런 기사들과 사회의 목소리를 통해 그들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한 끊임없는 생각과 개발을 추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