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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살롱 들어보셨나요?…여성들을 위한 '뷰티 로봇' 주목 - AI타임스
\"씻기 귀찮아. 누가 머리 좀 감겨줬으면 좋겠다\"머리를 감겨주고 속눈썹까지 연장해주는 로봇이 등장했다. 뷰티업계도 인공지능(AI) 바람이 불고 있다. \'한올 한올 살아있는 속눈썹\'…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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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케어 영역에서도 AI 로봇의 높은 기술력을 보여주고 있다.
뷰티케어도 기술이기 때문에 비용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
옛날에는 헤어 커트하는데 만원도 안 들었지만
요즘은 커트만 기본 2만 원 이상에 꾸미려면 몇십 만원대는 그냥 나가게 된다.
기사에서 소개된 로봇은 헤어를 커트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눈썹 관리, 샴푸, 두피케어, 매니큐어 의 뷰티케어 기능을 제공한다.
이대로라면 헤어커트 로봇도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필자 주변에도 뷰티에 종사하는 친구가 있는데 해당 업종은 쉽게 시작하는 만큼
금방 그만둔다고들 한다. 뷰티 로봇이 상용화된다면 해당 직종은
계속해서 타격을 받게 될 것이다.
아니면 오히려 살아남은 일부 해당 직업 종사자들의 프리미엄이 붙어
'휴먼 미용점' 같은 게 생겨 값비싼 비용으로 이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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