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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 하는 병원 진료, 현실로 다가왔다 - AI타임스
병원을 꼭 방문하지 않아도 메타버스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상담과 진료를 하는 시도가 이뤄지는 중이다. 제페토, 이프랜드 등 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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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택트(Ontact) 시대가 열림에 따라 병원 진료도 메타버스 안에서 가능하다고 한다.
이미 국내에 있는 중앙대광명병원은 AI기업 딥노이드와 함께 메타버스 병원을 구축했다고 전해진다.
해당 병원뿐만 아니라 일산차병원은 네이버의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이용하여 가상병원을 개원했다.
현재는 체험형태로 경험할 수 있으며,
더 개발되고 확장됨에 따라 실질적인 진료가 가능해 보인다.
이제는 귀찮거나, 병원이 멀거나, 코로나 때문에 병원을 가기 힘들어도
인터넷만 있다면 병원 진료를 쉽게 보고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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