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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사진으로 바꿔주는 꿈의 AI 나왔다 - AI타임스
꿈을 영화로 볼 수 있다면 어떨까? 먼 미래의 일 같지만 생각을 이미지로 바꾸는 것이 이제 가능하다.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사람의 뇌파를 사진 이미지로 바꾸는 ‘마음 읽기’ 기술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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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RI와 AI를 활용하여 인간의 뇌파를 읽고 그것을 출력해주는 기술이 공개되었다.
FMRI는 기존의 MRI의 3차원 작동방식에서 더 나아가 4차원, 즉 실시간으로 변화를 읽어내는 것이다.
실험자들에게 특정 이미지를 보여주고 FMRI와 AI를 통해 실험자의 뇌파를 읽어내어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것이다.
실험자들에게 보여주는 이미지는 우리가 아는 사진이나 장면이 아니라 컴퓨터만 읽어낼 수 있는
코드로 이루어진 그림이다.
코드로 이루어진 이미지를 보고 실험자가 뇌파를 발생시키면 해당 뇌파를 읽고
무슨 이미지인지 AI가 분석, 생성하는 것이다.
해당 기술은 의료분야나 검찰 쪽에서 사건을 수사할 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다.
우리는 머지않은 미래에 말로 의사소통하지 않고,
생각만으로도 타인에게 나의 생각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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