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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봐야 공부 잘 된다?'...캠스터디 열풍 - AI타임스
누군가 보고 있어야 공부가 잘 된다? 코로나 사태가 한창일 때 학교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 각급 학교에 원격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상통화 솔루션을 이용해 집에서 수업을 듣도록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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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공부를 하게 된다.
하지만 공부를 하는 데에는 상당한 집중력이 소모되고, 개인마다 집중력은 천차만별이다.
그래서 10분을 집중하고 나서 금방 집중력이 흐트러져 자신도 모르게 딴짓을 하게 되는 자신을 볼 것이다.
이를 위해서 서로를 감시하는 '캠스터디'
스터디모임은 기본적으로 서로의 공부를 도와주고 소통을 통해 서로를 성장시키는 공부방법이다.
하지만 이 캠스터디는 서로 소통을 일절 하지 않는다.
그저 서로의 공부화면만을 비추고 서로를 감시할 뿐이다.
누군가가 지켜본다면 딴짓을 덜하게 될 것이라는 '인간의 양심의 가책' 감정을 이용한 학습법인 것이다.
인터넷이라는 가상공간이 생기면서 우리는 서로 쉽게 연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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