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운세, 이제는 점집 찾아가지 않고 AI기반 어플로 보는 MZ세대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794 

“임인년 새해에는 술술 풀릴까”…AI가 봐주는 신년 운세는? - AI타임스

일부 사람들은 매년 새해가 되면 점집을 찾아가 운세를 보곤 한다.

요즘에는 점집에 찾아가는 것보다는 인터넷으로 보는 운세가 더 많아졌다.

AI 챗봇을 이용한 신년운세, 오늘의 운세, 연애운 등등...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운세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손해를 본 시장도 있지만 이처럼 오히려 시장이 커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MZ세대들의 온라인을 쉽게 접하니 이런 상황이 된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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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심심풀이로 해보았는데,

신년운세는 유료이고 무료 서비스 테스트는 대부분 당일의 운세들이었다.

해외, 출장 운세를 보았는데 필자는 해외로 나가면 더 크게 성공할 것이라고 한다 ㅋㅋ

(영어도 못하는데...?)

그리고 오늘의 운세도 보았는데 오늘은 야외로 나가면 운세가 좋을 거라고 나왔다.

근데 마침 블로그 작성 전 친구와 저녁 약속을 잡았다 ㅋㅋ (이런 맛에 하나보다)

 

하지만 운세는 재미로만 보도록 하자

결국 운명을 정하는 것은 자신의 판단과 행동이기 때문이다.